기모란 이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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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정하의 시시각각]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코로나 패닉
문재인 대통령은 11월 21일 KBS1 TV에서 ‘국민과의 대화’ 이벤트를 열었다. 스튜디오 현장에 시민을 200명이나 초청했다. 대선을 100여일 남겨 놓은 민감한 시점인데 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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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역 송구" 사과한 文, 방역책임 이진석·기모란은 또 감쌌다
문재인 대통령은 16일 단계적 일상회복의 중단 결정과 관련 “위중증 환자의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, 병상 확보 등의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”며 “방역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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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영민에 증원 통사정해도…또 먼저 들린건 '보건소 극단선택'[뉴스원샷]
18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. 연합뉴스 ━ 전문기자의 촉: 허목 보건소장협의회장의 고언 코로나19 4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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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군 장병에 ‘노 마스크 실험’ 위험천만하다
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주요 지휘관 보고 회의에서 병영에서 노 코로나 실험을 지시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. 당시 회의에는 문 대통령, 유영민 비서실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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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민우의 시선]그나마 부동산이 가장 낫다
제목만 보고 '누구 염장 지르냐'며 열불내지 않을까 싶다. 현 정부 들어 집값 폭등으로 '벼락거지'가 됐고, 집 있는 이라도 세금 뜯기는 형편인데 말이다. 여론도 그렇다.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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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, 인사도 방역도 '집단책임론'…"책임 안 지는 운동권 문화"
“문제가 있다는 건 인정하지만, 특정인이 책임질 일은 아니다”. 기모란 방역기획관(오른쪽)이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차 특별 방역 점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 발언을 듣고